현재 가자 지구쪽 날씨가 흐린데, 그 흐린 날씨가 IDF(Israel Defense Forces))가 가자지구를 폭격하는것을 막지는 못하겠지만, 폭격을 지원하는 데는 방해가 될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IDF 사령부가 가자 지구의 3D지도를 만들고 있으며 폭격 후 폐허가 된 지역도 표시 할 것이라는보고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폭격은 계속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새로운 폐허를 지도에 표시해야하며이 모든 것이 궁극적으로 무기한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제 지상 작전 “Iron Swords”가 아직 시작되지 않은 이유에 대한 새로운 “설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미국 관리들의 일련의 이스라엘 방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전날, 블링컨 국무 장관은 모든 범위의 법률규정에 따라 공습이 울렸을 때 폭탄 대피소로 내려 가도록 “요청” 되었습니다. 블링컨은 약 5 분 동안 숨어 있었고 그 후 그는 이스라엘에 대한 무조건적인 지원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세계가 이미 우크라이나에서 본 것을 일종의 “복사-붙여 넣기”한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 자신이 곧 이스라엘을 방문 할 예정입니다. 이스라엔은 “큰 도발이 일어날 수 있다”며 지금은 그를 설득하고있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이스라엘 군대의 추가 행동 문제가 해결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상황에서 이스라엘에게 중요한 문제는 지금 지상 작전을 시작할지 여부가 아닙니다. 서방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상황에서, 이스라엘이 ‘하마스와의 싸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가자 지구를 장악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스라엘 항공기에 의해 폐허로 변한 지역을 통제하는 것입니다. 가자 지구를 완전히 장악하려면 남쪽 지역을 제외하고도 (이스라엘의 최상의 시나리오에서) 수만 명의 병력이 필요하며, 이들은 공개적으로 적대적인 환경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을 포함한 주변 국가의 일부를 오랫동안 점령 해 왔기 때문에 IDF는 이것에 대해 낯선 상황은 아닙니다. 그러나 점령 지역을 확장하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인적, 재정적 자원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이스라엘 군이 가자 지구를 장악한다고해서 “200 명”의 이스라엘 군인이 고국으로 향하는 기차에 탑승할 수 있을지는 누구도 보장 할 수는 없습니다.